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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더라다도 즐겁게 본인과 남편분께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떤가 싶어서요…

토토사이트 이혼을 고민중이라고 하셨는데

그 결정을 하기까지 마음이 너무 힘셨을것 같아요.

혹시 아이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착때문에 서로 힘드셨던건 아닌지 생각하는 시간도 좀 더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마음도 아프실텐데 실례를 무쓰고 제가 주제넘은 말씀을 드렸을수도 있지만..

그냥 지나치다가 제 상황이 생각나서 주절주절 썼네요.

어떤 상황이시던 힘내시고 원하시면 다시 시작하실수 어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우선 저희집은 결혼 7개월에 90일된 애기가 있구 , 29살 동갑 부부입니다요

보통 월요일은 1시쯤 나가서 새1시,화~금은 1시쯤 나가서 9시다되어서 들어오고 수요일은 일끝나고 운동해서 12시 다되서 들어와요

토요일 일요일은 오전에 나가서 일찍 들어오면 2시 늦게어오면 5시정도에요

분명 남편도 일하느라 힘든건 알겠는데 아침에는 여유가 있는데 잠을 잡니다

저는 그냥 안깨우구요 설거지랑 빨래개기를 분담해서 해주기 는데, 안하면 제가 알아서 하니까

해달라고 말해야 해주고 내일 한다 하고 일 할시간 되서 나가버린적도 많네요

술먹고 노는거 좋아해서 1박 야유회 같은것도 가 보내주구요 집

에 사람 초대 하는것도 좋아해서 자주 놀러 못나가는 대신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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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토토사이트 제대로 즐겨요

결혼전에는 일주일 내내 나갈 정도로 에 못있어요 한번 술 먹으러 나가면 시간약속은 안지키고 금방갈께 이제갈거야

지금 출발해 하고 늦게오고 막말이 심해 서러워서 이혼생각도 했었어요

애기 생아때부터 술먹을 핑계로 거짓말 해가면서 술먹었었구요

사소한거짓말이 정말 심하고 술먹고 본인이 적반하장으로 성질 낼때가 많아요

게이처럼 엄청 친한 친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랑 하루종일 연락하고 틈만나면 술 먹으려고 해요

다른집은 놀 시간에 부인 도와준다는데 이런 얘기 하면 술취해서 그럼 내가 애볼테 가 돈벌어와라 다

똑같이 힘든거다 돈을 얼마 줄테니 주고 남은 나머지는 자기가 모으겠다 이상한 말이나 하구요 ;

여러번 싸웠는데 이제는 해탈이고 술먹고 본이 적반하장으로 성질 낼때가 많아서 술 만취했을땐 더러워서 그냥 말 걸려고 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돈을 좀 후하게 씁니다

나가는 돈이 무시무시해요 그리고 아빠가 자주 돈을 빌리는데요시어머님이 재혼을 하셨는데,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이혼한 친아빠가 엄청 별로에요

예전에 수술하신 수술비도 매달 40씩 저희가 구요

결혼전에도 저한테 돈 빌려달라 하시고 남편한테도 계속 돈빌리고 늦게 갚고 빌리고 갚고 매일이 반복이에요

부모가 자식한테 어떻게 돈을 빌릴 수가 있지..아가씨는 아예 연을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씩 밤10시 12시에 불러내서 이야기하는걸 아무렇지 않아하고 시어머님이랑 사실땐 집에 들어오는날을 손꼽다고 하고 거짓말도 입에 달고 살아서 3년살고 도망나오셨대요

아무리 오래 같이 안살았어도 피는 못속이나봐요 아버님 집 남자동생도 이혼 후 재혼했습니다

아님에 대해서 여러번 좋게 말했지만 안통해요

돈도 계속 빌려주고 늦게 나가는것도 말이 안통하네요

제 남편 고집이 엄청세고 지는거 싫어하고 쓸데없는 정만 많요 ㅠㅠㅠ

임신때부터 저 방치하고 나갔던적이 엄청 많아서 항상 이혼하고 싶었고 그때보다 애기 낳고 지금은 싸울때마다 매일 울고 매번 이혼생각 하는데 애때문에 참아요..

제왕으로 입원해있는데 친오빠가 밥먹여준다고 남편을 집으로 불렀었는데12시 넘어서까지 집 안가고 만취해서는 말 안통해서 스트레스 받아 을뻔 했어요

저번 주말에는 사촌언니네 부부랑 젤 친하다는 친구랑 점심때 밥먹으며 반주하고 그 친구랑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저보고 친정엄마 집에 잠깐 있으라고 하더군요 친구랑 술한잔 한다구요 금방 온다고 갔다온다구요..

또 차에서 크게 싸웠어요

그만하라고 주말까지 이러냐구 싸우다가 제가 남편한테 맨날 고있는거 알고있으라니까

그럼 계속참고살으라고 막말하더군요 최악이였습니다

6시였는데 8시까지 들어오라 허락 해줬는데 역시나 약속시간 어기고 애기 울고 을 분유 없는데도 간다고 말만하고 안오고 전화도안받고..

온다더니 이시국에 노래방을 갔더군요 엄마는 어떻게 사냐고

뭐 급하다고 결혼을 자기가 빨리시켰냐 려고 하시더군요..

너무 어리고 철이 없다구요.. 저희 남편 칭찬할건 많이 벌진 못하지만 돈 쓰는거 뭐라고 안하구요

물론 제가 많이 쓰지도 않지만..

가끔씩 말에 같이 청소하고 평일 오전에 마사지 받으러 갔다오라고 합니다 2주에 1번정도요 저는 다 필요없어요

어제는 제가 빨래개는거 도와달라니까 웃으면서 애 때 시간있어서 다 할 수 있는거 안다고 그러네요

짜증나서 뭐라고 하니까 장난이래요

매번 이렇게 성질 긁어놓고 장난친거 가지고 뭐라하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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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 하는 남편 ..집안일을 제가 다 하는게 맞을까요?

말이라도 너무 고맙다 하면 알아서 하고픈 맛 날텐데 그게 아니라 더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본인도 들다고 하네요..자주 싸우다 보니 제가 삐뚤어진 걸까요? 맘님들 같으면 더러워서 집안일 다 하실 것 같으신가요?

우리 남편 평일은 3교대 8시간 근무 주말에 3시간 근무 3주에 딱 일월화 3번 쉽니다

~!!!!!!! 저는 주부구요~!!! 매일 매일 도와줍니다 ~~~ 평일 청소는 당연히 남편 몫이고 !!!!!!!!! 쉬는날는 설거지 에 음식까지 해줍니다 !!!!

지금 아이가 6살 4살인데 !! 잠을 쪼개서라도 아이들이랑 놀아주며 집안일 해줍니다 !

! 주말에 12시간 근무 하니 늘 저테 아이들 본다고 고생한다 얘기해주구요!!!!다 성향일듯 싶습니다

!!!!!!!!! 고칠려면 힘들꺼예요 ㅠㅠㅠㅠㅠㅠ 에휴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님..제가 너 정적인 사건들만 말했을까요?매일 나가는건 아니에요..

많이 줄이긴했어요음쓰랑 쓰래기는 버려주긴 하구 부탁하면 설거지 하긴 하구요.

.바뀔 수 있을까요? 성이 둘다 너무 불같아요 서럽네요 ㅠㅠ위로보단 현실적인 말이 나갔네요

얼마나 서럽고 힘드셔요ㅜㅜ 그치만 이혼할거 아님 평생 데꼬살아야하는 놈! 브부상담라도 하묘 고쳐가며 살아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좋게 고쳐나갈 방법 찾아야져 맘님이 성격죽인다고 행복할거 아녜요

우울해져여진쩌 최악인데요ㅠㅠ다른집 가장들도 돈은 다 벌러다녀요

내와이프 내새끼 먹여살리겠다고쉴틈없이 일하고도 집에와서 아기이뻐죽겠다고 봐주고 집안일도 손목나간 와이프보다 컴터 하느냐

더아픈 손목어깨로도 새벽수유까지 도와줍니다내가족을 전혀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네요 돈벌어오는 유세…

백일도안된 애기있는데 술자리 노래방이라니ㅠ큰일이네요 쉽게바뀌지 않을것같은데 어찌애키우고 사나요 맘님 힘드시겠어요ㅠㅠ